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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2020 헤럴드 일자리 대상] 스타트업 최우수상 - 오토노머스에이투지 국내 자율주행 기술 선도, 청년 인재 적극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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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tonomous a2z 조회 1,310 작성일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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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a2z는) 창업 2년여 만에 국내 최고 수준의 자동차 자율주행기술을 개발한 벤처 스타트업 기업이다. 한지형 대표를 비롯한 4인의 창업멤버가 모두 현대차 출신 베테랑 연구원이다. 현장에서 자율주행차 개발을 담당했던 엔지니어 출신들로, 여타 벤처 스타트업들에 비해 앞선 맨파워를 자랑한다.

a2z의 경쟁력은 자동차의 자율주행을 담당하는 주행상황의 인지, 판단, 제어 등 3단계의 과정을 통합한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이 가능하다는 점.

정부가 추진하는 미래 신산업 '빅3' 중 자율주행 센싱분야 지원기업으로 선정됐고, 5G 기반 자율주행 융합기술 실증 플랫폼 사업자로도 선정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정부와 지자체의 각종 연구·실증 사업은 물론 대기업에서의 협업 요청도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기업에서도 연구개발 협력을 타진하는 수준까지 이르렀다.

연구개발을 위주로 한 창업기업들이 수익을 창출하기 힘들다는 것은 벤처업계의 통설. 이 때문에 외부투자에 열을 올리게 되고, 결국에는 무리한 성과 압박으로 정상적인 회사 운영이 힘들다는 것이다. 에이투지는 창업 이후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정부과제 프로젝트만 100억원 넘게 실탄을 쌓았다.

이같은 연구개발의 결과는 기술 판매를 통해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

자율주행차량에 장착된 센서를 통해 입수되는 데이터를 분석·가공해 자율주행 알고리즘 개발을 도와주는 '자율주행 디벨롭먼트 키트(AVDK)'를 개발 완료해 2021년까지 라인업을 출시할 계획이며, 첫번째 주자인 라이다(LiDAR) 알고리즘 개발 키트인 'LiDAR SDK'는 지난 9월 출시해 국내 연구소, 학교 등에 판매되고 있다.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시스템이 장착된 소형버스는 오는 2023년까지 300대의 공급 계약이 논의 중이다.

회사가 급격하게 커지며 고용도 증가했다. 창업 당시 4명에 불과했던 회사는 현재 40명까지 늘었다. 일부 관리직을 제외하면 전원이 엔지니어급 연구 개발인력이다. 특히 회사가 급격히 덩치를 불린 올 한해에만 26명이 새로 합류했다.

a2z는 자율주행 기술 분야의 청년미래인재 양성에도 적극적이다. 창업 당시부터 파트너십을 쌓아온 경일대 재학·졸업생을 중심으로 'a2z Crew' 조직을 신설해 인턴제로 운영 중이다. 이렇게 육성 중인 기술인력만 20명이 넘는다. 본사가 위치한 대구 소재 인력들을 대거 채용해 지역경제에도 이바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헤럴드경제 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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