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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스타 벤처들 손잡고 '자율주행 드론'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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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tonomous a2z 조회 532 작성일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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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노머스에이투지 자율주행 기술
프리뉴 드론 탑재…공동개발 MOU
자율주행 토탈 비즈니스모델 구축 

 국내 스타 벤처기업들이 '자율주행 드론' 개발을 위해 뭉쳤다.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기업인 오토노머스에이투지(대표 한지형·이하 a2z)와 산업용 무인항공기 개발 기업 프리뉴(대표 이종경)는 24일 자율주행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드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a2z의 카메라·라이다 기반의 인지 기술을 프리뉴의 드론 플랫폼에 탑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산림·해양·산업 환경에의 인지 능력을 고도화 시키고, 복잡한 지형에서 최적의 경로로 장시간 비행이 가능한 자율주행 드론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a2z의 라이다(LiDAR) 포인트 클라우드 데이터를 활용해 정확한 지형 정보를 습득하면 고도를 높이거나 장거리 주행으로 회피하던 기존 방법 대신, 장애물을 효과적으로 파악해 회피할 수 있게 된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배터리 에너지 소비량을 최소화해 드론의 임무 수행 시간과 이동 범위를 대폭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a2z가 자체 개발한 'a2z 솔루션'은 초소형 전기차부터 승용차, 소형버스, 트럭 등 다양한 차량 플랫폼에 적용돼 전국 주요 도시에서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자체 알고리즘을 통해 GPS신호가 잘 잡히지 않은 도심과 터널에서도 자율주행이 가능하고, 야간이나 악천후 상황에서도 자율주행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다. a2z는  이번 협약을 통해 드론에 'a2z 솔루션'을 접목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양사는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드론 개발을 시작으로 플랫폼 다양화와 플랫폼 결합을 통한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를 다각도로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시티에서의 자율주행 토탈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하고 있다. 자율주행 드론이 현실화 된다면 시설점검, 자연재해 감시, 물류, 배송 등의 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리뉴는 드론 및 드론의 전자장치인 FC(Flight Controller)를 비롯한 다양한 임무장치의 국산화에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자율주행 드론의 완벽한 국산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지형 a2z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율주행 플랫폼을  차량에서 드론까지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졌다"며 "자율주행차의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서비스를 다양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헤럴드경제 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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